오 ~ 역시 그린 동경정모의 힘은 대단합니다 !
하루에 조회수는 물론, 댓글이 불어나는 것이 눈에 확연히 보이므로, 너무나도 즐겁군요 ! ^_ ^
(아직, 동경정모 후기에 댓글을 안다신 분들 다음 투데이에 호명합니다~ 얼른 , 허리업요 !)

오늘 Mk는 정말 배꼽이 빠질 듯 ~
너무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아침부터 여러분께 들려드릴 거리가 생겨서 너무 기뻤고요 !!

아직, 동경정모의 열기가 식지 않았으나 (식을리만무함 !)
GREEN 그녀들의 "活氣"를 보여드립니다 !



가장 활력넘쳤던 그린의 그녀는 누구누구일까요 ?
지금부터 사진 속에서 만끽 ! 하시길 바랍니다 .



그렇게, 조용조용하셨던 부원장님도
그린 조's 바자회 앞에선,
용의주도, 주도면밀 ! 철두철미한 자세를 고수하셨습니다 .
이 사진을 올린 Mk는 월요일이 두렵지만, 여러분들과 "함께"하기 위하여 , 위험을 무릎쓰고 !
너무 잘 어울리시죠 ~ ^ㄴ ^



마음씨 좋으신 우리우리 원장님 !
원장님께 안성맞춤인 옷만을 남겨두고 다들 한 몫한 GREEN 그녀들을
알흠다운 몸매로 , 위로하여 주셨습니다.
(다음 번 창고 大 방출 때엔, 시간을 맞춰서 오심이 히히 ! 일순위로 해 드립니다 !)



그리고, 이 분 !
실은 조's 옷장은 오늘로써 두 번째를 맞이했지만,
두번 다 참여한 부원장님, 윤숙과장님, 그리고 Mk는 이 분을 당해낼 수 없었습니다....
동경 다녀오시더니 더 살이 쪽 ~ 빠지시어, 감히 Mk는 대들 수 가 없이...
이미 챙겨놓았던 옷도 풀어서
오늘 마음에 들었던 가을 가디건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답니다 ! (넘흐 기쁘다 )

근데 정말 잘 어울리셨어요 ^_ ^ 감히 그린의 마델 no. 1이라 칭하옵니다 !

  너무 깜띡하지 않으십니까 ? ^_ ^

그리고, 또 빼 놓을 수 없는
절대강자 파워 , 윤숙 과장님 !
요즘 힘이 없으심에도 , 윤숙 과장님의 놀라운 생활의 일면을 보여드립니다.
평소 너무나도 착하시지만 ,
그냥 오늘은 Mk는 말을 또 아끼고 싶네요 (후안이 절대 두려워서가 아닙니다..)

" 항상 남들보다 빨라야 이 세상을 살 수 있답니다 . 그리고 섹시해 질 수 있죠 "
그러나...



오늘의 GREEN의 주인공은
목이 쉬어 가냘픈 혜진 실장님과
날로 섹시해져 고달픈 윤숙 과장님이셨습니다 !

의상을 협찬, 제공하여 주신 승연 과장님께 이 모든 영광과 해피니쓰를 드립니다 ! 화이팅 GRE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