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밥을 준비해 와 주신 이과장님과 차실장님~ (두분다 미소천사임?!!!!)
이과장님의 아채,치츠,참치 가 들어있는 김밥 VS 차실장님의 먹기 편한 미니미 어린이 김밥
아침을 잘 안먹고 오는 그린인들을 위해 김밥을 준비해 오신 차실장님과 이과장님.. 저, 소풍가는 기분이였습니다. (어렸을때 소풍가는 날엔 다들 김밥을 한줄씩 싸오잖아요~! ) 모두들 김밥을 풀자 마자 경쟁하듯 달려들어서 시식 아닌 아침을 함께 했어요! ^^ 김밥의 종류도 가지가지!!
▼ 열심히 아침을 드시고 계신 이과장님과 민경언니 ▼ 김밥 전속모델 차실장님!
▲ 먹을때 조용한 여러분들.... 실장님 볼이...?! ▲ 김밥 먹기 시작한 10분뒤... 벌써 동나버린 김밥!
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 덕분에 점심시간까지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항상 점심시간만 다가오길 기다렸거든요... 행복해요♡
맛있는 김밥 가져다주신 이과장님과 실장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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