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포토세상 > 야마다 씨 부부의 부산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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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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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씨 부부의 부산 외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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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5 14:4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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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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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www.gajajap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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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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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처럼 복잡하지 않는 부산이 좋다고 하는 야마다 씨.
이번에 남편분과 함께 오셨어요. 하지만 공부는 남편 분 호텔에 두고 혼자서 하셨다는.....
초급의 레벨이였지만 한국어에 대한 흥미와 열정이 크신 분이였어요.
혼자서 기다리고 계시던 남편분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정말 너무 맛있게 드셨어요. 다음에 꼭 다시 오겠다며..
꼭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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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남편되시는 야마다 씨가 현재 퇴직 후 센다가야일본어학교에서 일본어선생님을 하시고 계시다고 했어요.
혹시 우리 그린수속생 중 센다가야학교로 가시면 반갑게 인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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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6 10:1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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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영 |
와~ 저도 센다가야 나왔는데,, 왠지 반가워지네요~
다음엔 두분 서울로 오세요^_^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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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6 14:0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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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한 |
센다가야 일본어학교! 우리 짜 주임이 나온곳인데~!!! ㅋㅋ
맛있게 드셨어요? 남편분 혼자 두고 공부하시다니...정말
대단하신데요? ㅎㅎ 서울에도 이번주 금요일 야마다씨가
수업을 들으러 올 거에요~ 모두들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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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10:4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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