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사진보니까 정말 새록새록 하네요.
일본어 전공이 아니었던 제가, 센다가야에서 공부를 하고
일본에서 취업이 되어서 2년정도 직장을 다니다가
한국에 와서는 한일 무역관련 일을 하고 있답니다.

좋은 학교 소개시켜 주셔서,
저의 진로에도 큰 방향전환이 되었지요.
지금 그린 유학을 이용하는 후배 친구들에게도 좋은 길이 열렸으면 하네요.
가끔 근방에 외근 나갈 일이 있는데... 시간나면 들릴터이니 차한잔 주세요 ^^

이수희

김인자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수희씨~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벌써 7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세월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잊지않고 그린일본유학에 안부글도 남겨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
>앞으로도 저희 그린에서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편안하게 문의주시구요...
>저희는 종각역에 쭈욱 있을 거니깐 종로에 나오시면 가볍게 들려서 차라도 한잔 드세요^^
>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수희씨~
>더운 여름날 몸관리 잘하시구요...
>
>
>이수희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2005년 1월학기에 센다가야 서교로 어학연수를 갔던 이수희입니다.
>>저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어학연수였고,
>>그린유학 통해서 수속, 준비가 참 쉬워서 감사드리고팠는데,
>>(그때 일본에서 담요 같은것도 받은거 같은데요 ㅋㅋ)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
>>일본에 대한 책을 준비하다 혹시나 하는 맘에 검색을 해보니..
>>요렇게 반가울수가..
>>아무튼... 오래전이라 기억은 못하시겠지만,
>>정말 감사했고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가이드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