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2006-07-01 10:12:49] 우와, 미선씨 빠르넹~ 벌써 티브이사는거야?
내가 불안해하는 어리버리리스트 중에 한 명으로 올라있었는데, 알아서 다 잘 하네~
후후후. 내가 4월에 있을 때, 이동하는 경로 그대로 다니는 듯한 느낌이어서 왠지
더 친근감간당...암튼, 넘 잘 지내구요. 단미도 지앞가림 잘 할껴. 일본에서 많이 느끼고,
배우고, 즐기다와요~!!
김인자 [2006-07-01 19:30:15] 미선씨~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그 애지중지하던 멍멍이 이름이 단미구나~~~
미선씨의 닉네임이 무슨 의미일까 고민했는데,,,, 미선씨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글 읽어보고서는
확씰히~~~~ 알았답니다...
단미는 무지 행복한 멍멍이네요^^
빨리 일본생활 정착해서 단미도 꼭 데리고 가세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학교 생활도 가끔 들려주시구요...
그럼, 즐겁고 유익한 하루 보내세요*^^*
조승연 [2006-07-03 15:42:43] 미선씨~~^^;
나 일본에 있을 때 전화한번 하지~~~
궁금해서 죽는줄 알앗네...ㅋ
그래도 잘 지내는 것 같으니...우선 안심이고....
로시아인이 아니라니....ㅋㅋㅋ
내심 기대했을텐데....지금쯤 룸메는 생겼나 몰겠네요...
힘차게 활기차게 잘 지내고 어려운일 있으면 든든한 빽 그린 생각하공...ㅋㅋㅋ
제일 중요한 거.....건강하구요~~~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