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초복
다들 맛있는 음식 드셨어여??저는 오늘 초복인지도 몰랐었는데..
점심시간에 삼계탕나오는거 보고 알았어여...어찌나 맛이 없고 뻑뻑 하던지..
먹다 목에 걸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집에 오니 또 삼계탕이네요...ㅠ
오늘 저녁은 금식을...ㅋㅋ
다들 좋은 하루 되셨는지....또 비가 오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
난 닭이 싫다 통닭을 다오~~ㅋㅋ
조승연 [2006-07-20 18:31:25] 난 삼계탕을 달라.....ㅜㅜ 난 그 가슴살이 넘넘 그립습니다....>_< ;
이상희 [2006-07-20 18:31:31] 충식씨, 나둥 삼계탕말고 통닭~~~~~
근데, 통닭은 누가 주는 겁니까?? (그린유학컨설팅의 김모원장님? ㅋㅋㅋ)
내게도 다오~~~~~~
김인자 [2006-07-20 18:33:22] 충식씨~ 오늘이 초복이였는데 그린식구들은 삼계탕도 못먹었지 뭐예요^^;;
우리 부원장님이 닭을 못 먹는 관계로..
할 수 없지 보쌈과 낙지복음으로 초복더위를 이겨보고자 했으나 5시가 지나니 배가 넘 고픈거있죠^^
간식으로 교촌치킨먹으려고 했더니 모두 저녁약속있다고 호응도 보이지 않고 주린배를 안고
저는 일찍 퇴근합니다...
우리 담에 다시 교촌 치킨 먹읍시다^^
이상희 [2006-07-20 18:37:47] 그러고보니 조승연, 이상희, 김인자 댓글3총사 모두 출동하셨네ㅋㅋㅋ
언제나 답글은 3개라는 부원장님의 예리한 지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