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학생이야기 - 상담, 정모, 교류회 후기, 유학준비체험기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날짜 : 2006-08-02 14:02:04 글쓴이 : 김경아 조회수: 780

오늘은 원장님의 답글을 봤네요.

어리버리하기만 한 것 같아 한심이 하늘을찌릅니다...ㅠ_ ㅠ

냥...ㅠ_ ㅠ 맞아요 일본어 마스터가 더 중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제 나름대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다가 저도 그렇게 결정을 내렸거든요.

그런데 확실한 경험자분의 입에서 그런 말씀을 들으니...더욱 안심이 되어버렸어요.

ㅠ_ ㅠ감사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더운데...몸 조심들 하시구요.

4월학기를 위해서 준비하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당. 냐하

*나도 마츠준 보고싶당...ㅠ_ ㅠ 첨엔 마츠준보고 "도대체 저게 뭐가 잘생겼다는거야? 별로야 -_-;" 했는데...

보면볼수록 매력이...-_ ㅠ 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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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문 [2006-08-03 00:18:54]
맞아요 보면볼수록 매력있죠^ ^ㅋㅋ
형혜림 [2006-08-03 00:42:50]
실제로 본.. 전.. 어제. 아니 벌써 3일전에 일이군요.. 정말. 자체발광.. 그자체였습니다!!정말 화면발 사진발 안받아요1!!>ㅁ<///ㅋㅋㅋ 실물이 100배 잘생겼다는!!ㅋ
이상희 [2006-08-03 10:05:32]
이상하게 다들 마츠 준 좋아하네...^^;
아직 난 더봐야 하나봐여.
김인자 [2006-08-03 13:13:47]
경아씨~
내가 젤 먼저 리플 달줄 알았는데, 누가 벌써 이렇게 ~~
그린 학생들 모두 아라시 좋아하나보네^^ㅋㅋㅋ

조만간에 뵈요 경아씨~~
고민거리는 이야기하면서 해결 하구요~~~
형혜림 [2006-08-04 09:27:57]
상희언니~ 마츠쥰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선.. 고쿠센과 너는펫은. 무조건 봐야한답니다!!ㅋ 그럼 어느샌가 빠져있어요.;;;ㅋㅋ
이상희 [2006-08-04 14:06:00]
경아씨. 얼굴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머릿속으로만 막연히 상상해보는..(제 취미입니다^^)
원장님 리플 보니까 조만간 볼 수 있는가봐요^^ 사무실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조승연 [2006-08-07 11:42:57]
난 고쿠센보고 오구리한테 뿅 가버렸는뎅...ㅋㅋㅋㅋ
이상희 [2006-08-07 21:25:16]
혜림씨. 나 고쿠센도 보구, 너는펫도 보구, 꽃보다남자도 봤지만...마다데스.
형혜림 [2006-08-07 23:45:02]
헉.// 전.. 그거 2개보고. 완전. 반해버렸는데.ㅠㅠ 상희언니 레벨이 높아요~ㅠㅠ
최보문 [2006-08-08 23:45:29]
그럼 97년 방영됬던 우리들의 용기~미만도시 라는 드라마 추천해요 ㅋㅋ
킨키키즈부터 마츠준 아이바 코하라유키등등까지 쟈니즈 엄청 많이나오는 드라마에요; ;
여튼; ; 마츠준 어릴때가 무지 귀엽답니다; (전이거보고 넘어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