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런두런 들어오던 이야기처럼, 저도 역시 옛날의 그린 사무실이 더 좋은 것
같아염  ;ㅁ; (이런 얘기 하면 안 돼나?크크크)

너무 넓어요 ;ㅁ;

오랜만에 본 버섯 보연이 +ㅁ+ 귀여귀여

양 쪽에서 못 가게 막은 혜림, 보문...귀여운 것들...나에게 포인트를 얻기위해
조금 더 아양을 떨어보아 크크크
둘 다 너무 귀여워염 +ㅁ+

쪼끔 늦었지만, 나름 목욕탕 문화에 대해서 이것저것 배우고 ;ㅁ;
노천온탕은 정말이지 꼭 가 보고 싶어요 후훗

앗차차 들어오던 이미지와 재~금 틀렸지만 술을 좀 더 먹이면 알 것 같은
채송화양 우크크
좋은 피부를 가졌더군뇨!!! 흥

에 또...아 박은정양 !!! +ㅁ+
혜림이랑 각종 일본연예계 얘기에 불타오르던 그 모습!!! ㅠ_  ㅠ
스타일 오나전 일본아이돌 분위기? 캬캭

나는 마츠준밖에 몰라서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ㅠ_  ㅠ 공부좀할까...

어제 머리염색하러 갔는데 그 미용실에서 맘대로 머리를 마는 바람에
너무 싫어서 '교류회 가지말까...-_-'라는 생각을 잠시나마 해보았어욤 ㅋ

12월 교류회는 아마도 못 나갈지도 흑흑흑 ㅠ_ ㅠ 모르지만
보문이가 개인적으로 영화를 보여준다고 하니까 한 번 만나주려고요~ 캬캬캭

부끄부끄

그럼 기숙사랑 룸메 정하러 조주임님이랑 이야기 하러 또 갈께염...ㅋㅋㅋ

1월에 막 이래 ㅋ

이만 물러가외다. (에헴)

*앗차차 윤정양 글을 보니 새록새록 기억이 나 ㅋㅋㅋ

같은 키치죠지 윤석기 오빠, 그 때 첨 나오셨을 때 한 번 만났는데
까먹으셨어염? ㅋㅋㅋ

맞다맞다 윤승도 씨!!! >_< 이름게임 때, 못 외워서 내가 너무 대놓고
그냥 마셔여! 라고 소리질러버렸어ㅋㅋㅋ못외울 거 미리 판단해서 미얀해염ㅋㅋㅋ

그리구 나도 AB형 맞췄어염 쿠쿠쿠 신효섭 씨 +ㅁ+

어제 해가지고 이름들은 새록새록...

성 잘못말해서 술 마시게 했던 지혜씨,
둘이 친구친구인 지영양,지혜양?!...(맞지?)

에 또...맞아 황인미씨 ㅋㅋㅋ 언니? 이 정도? ㅋㅋㅋ

학원을 포기하고 온 내가 포기포기라고 옆에서 꼬드겼지만
결국 학원을 갔어염 안 그럴 거 같았는데 재수강이란 말에 쩔 수 없이...
이쁘니까 봐줄께염...정말? (좋아?)
-_ㅜ

아 한계한계 ㅋㅋㅋ

앗차차 조주임님 얘기 너무 재밌었어요

저도 꼭 일본애들 왕따시키겠습니다 (고작 얻은 교훈은 이 것?)

긍데 저는 손이 먼저 올라갈 것 같아염...흑흑흑

그리고 담에는 장어구이 말고, 치킨텐더 샐러드 같은 것 시킬까염
상희언니가 징그럽대여 ;ㅁ; 징그럽습니더~

저 지금 여기 창 띄워놓고 놀고 있어염...왠일로 혜림이가 안 남기지...

그럼 안니영...헥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