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월에 가는 분들 정말 이야기도 많이 하고 친해 지려고 했는데
워낙 말주변도 없고 부끄럼 쟁이라. 말을 못붙였네요
나중에 1월4일날 만나가겠지만 저는 1월 기치죠지 가는 27세 윤석기하고 합니다.
79누님 저랑 이야기좀 했죠^^ 사실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는거..
일본가서 맛있는것좀해서 불러요
워킹간다고 바쁜척하면 안됨..ㅋ
믿습니다. 먼저가셔서 이야기도 별로 못했네.
오늘 3차까지 같이한분들 아리가또!!
앞으로 먼타국 일본에서 자주뵈요^^
할말 무쟈게 많았는데 이야기 못한게 쫌 많이 서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