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정말 여느때와 다른 럭셔리 오티 였던것 같습니다....

전에는 오티도 사무실에서 했었다고 하던데...

이번엔 호텔에서 하다니...역시 나날이 그린이 번창하구 있습니다^^

맨날 교류회에두 나오는 사람만 나와서 그렇게 많은 인원이 있엇는지...

놀랐습니다...^^다음 오티엔 더 많은 인원이 출국하기 바라며 그린이 날로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출국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신 원장님 수고 많으셨구여...부원장님 제 미국미자 준비로 신경써주시거 넘

감사하구여...제 담당은 아니셨지만 항상 아는채 해주시구 마이크 전달 하러 다니신 차과장님 수고

많으셨구여 저때문에 맘고생 심하셨던 우리 조대리님 사랑합니다^^ 마직막으로 행사 사회두 잘보구 준비

많이 하신 상희씨...그린 식구들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토요일 저녁 맛난 음식 마니 먹었구여...

이제 그린 식구들 볼날두 얼마 남지 안았네여...떠나는 그날 까지 열심히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