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아주 100만불짜리인, 4월입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산책을 나가보세요. 저희들도 어제 삼청동으로 사진나들이를 갔답니다.
맛난 떡갈비도 먹었구요!

엇..그런데, 그린스탭들의 얼굴이 밝지만은 않군뇨. 다들 온갖 인상을 쓰고 계시네요.=_=;




혼자서 좋아라하는 이부장(이 사진 때문에, 조영남 친딸이 아니냐는 추궁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조따거~ 조승연대리님입니더. 
유학가는 울 그린패밀리들, 강인한 체력과 마인드를 심어줘야 한다고  P.T체조 시킬지도 모릅니다.
뚝방길 앞에서, 포즈 함 잡아봤는데 넘 이쁜 모드로 나오셨네요.



삼청동에 예쁜 카페들 넘 많아서 좋더라구요.
햇살이 너무 좋고, 바람도 너무 달달했던 하루였습니다.
점심시간에...걸어다니는 것으로,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직장다니시는 그린패밀리 여러분도, 점심시간을 활용해 잠깐 삶의 여유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