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엔 닛칸 관계자 분의 설명후에
원장님의 기숙사 설명으로 이어졌구요..
나름대로 기숙사나 집에대해 너무 모르고 있었는데
조금 감이 잡혔습니다.. 유익한 시간이었구요..

제가 다니는 학교가 이타바시역 근처에 있는데..
(그날 검색해본 바로는)레오는 그 근처엔 없었구요..
제일 가까운곳이 이케부크로쪽 이었는데 그쪽은 등급이
높은 집들이 많더라구요.. 아 아직 결정할 시간이 남았지만
어찌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_-;; 원장님께 살짝 물어본
바로는 "닛칸이 제일 날껄" 이라고 말씀하셔서... ㅎㅎ
조대리님께 날짜 잡아서 상담을 깊이있게 받아바야 할듯~;;

아 그리고 끝나고 떡삼겹과 2차 "오야붕" 재미있었어요~
사람도 많고 여러 사람들과 친해져서 좋았구요~
먼저 일어나서 너무 아쉬었답니다~ 무엇보다도 여태껏
살면서 그렇게 많은 여인네들 사이에서 놀아 본적은 없는듯한..;;
(남자분들 참여 많이하세요~ ;;) 청일점 좋은거더군요 -_-b
언제또 청일점이 될진 모르지만 좋은 경험이었어요~ +_+
교류회 때나 등등 자주 만났으면 좋겠네요 이상~

p.s- 근데 그날 몇시쯤 귀가한거야?? -_-;;
      
       선주상 다음에 고기 먹을땐 내가 자를께 ㅎㅎ

       다음 교류회때 휴무 잡고 갈꺼야 칫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