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2007-05-14 19:53:41] 정말 두려운 후기다...
안올라오길 바랬던 토요일 설명회후기...ㅎㅎㅎㅎㅎ
근데, 후기가 무슨 내 피부설명회 마치고 쓴 거 같아여!
여튼, 칭찬 고맙습니더- 희경씨 쵝오! 그 입담,,, 쓸 데 많을 것 같은데...
바베큐파티 참석예약은 제가 대신 신청해둘게요~~!!
정선민 [2007-05-14 23:57:54] ㅎㅎㅎ 모자쓴 부츠씨..ㅠ.ㅠ
저도 후기 쓸까 말까 하다가..결국 포기~ㅎㅎ
희경씨~완전 재밌는 이야기 담에 또 해주세요~^^
그분~이야기 ㅎㅎㅎㅎ 너무 재밌었어요~특히 일본 여행담 최고!!!!
윤은주 [2007-05-15 01:30:38] 나도 피~~~~~~자~~~~~~~~
ㅡㅡ;;; 죄송합니다... 피자가 그만 눈에 들어와서...^^;;;
피자가 핵심이 아니고 상희상 피부가 핵심인디~ㅋ
상희상 저도 얼굴 좀 만져봐도 되나요???
좀 들이대주삼~~~~~
차혜진 [2007-05-15 10:56:29] 이거이거 분위기가 장난이 아닌데~~~~~~ ㅋ
노희경 [2007-05-15 13:57:28] 상희씨 피부설명회래 ㅋㅋㅋ
바베큐 파티는 장담 못해요~ 나 정말 낯가린단 말이예요 ㅜㅜ
윤은주 [2007-05-15 15:22:05] 낯 좀 가려주세요....그린에는 낯 가리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하나같이 낯을 안 가려서 문제예요...
서로 서로 까칠하고... 낯 가려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이 들이대는 분위기가 어느정도 가라앉지 않을까요???
좀 나와주세요ㅠㅠㅠㅠ
이상희 [2007-05-15 19:25:10] 어무나..... 희경씨... 낯을 가려요? 이상하다......
정말 이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