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하하...-_-; 정말 무식하게 먹기만 하다가..
결국엔 체해서 이미지 완젼...몸 약한 이미지로 보이는거 아닐지 걱정이..앞서네여.
그래도 어제 체했다고 여러가지고 신경 많이 써주신, 윤은주씨랑, 한분은 이름을 모르겠네여.
고맙습니다^0^
이제 정말 자제하고 적당히 먹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거의 체하는 일 없는데, 가끔 일년에 한번 정도 이러네여..그게 어제라는....ㅋㅋ
바베큐파티랑, 어제 2차까지...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좋았구요
다음 모임도 계속 나가고 싶지만, 일을 하고 있어서 좀 ....곤란하네여.
그래도 담달 출국 오티때 쯤?? 모임이 있다면 또 가고 싶네여..ㅋ
재밌었구요, 다들 이제 한달 정도 남았으니 열심히 준비하고 비자 다들 받을 수 있겠져?-_-;;
그럼이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