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팔레스로 입금한 후 계약서를 자세히 보지 못하고 설명도 듣지 못한 터라....

룸메 주영씨랑 21일날 보기로 했는데...늦잠을 자는 바람에 5분 정도 지각했어요....

이미 레오팔레스 한균익과장님이랑...주영씨가 와 있더라고요...ㅡㅡ;; 쬐금 많이~ 민망!!

토요일인데 원장님이랑 상희씨랑 새로오신 누구...였더라..성함을 아직 잘 몰라서...ㅎㅎ지송..
출근해 계셨구요..

여하튼....이것 저것 설명을 듣다보니 가서 잘 살 수 있을까? 싶으면서 궁금한 것 이것 저것 많이 물어보고

좋은 집으로 결정 잘했다 싶더라구요.

그곳 길을 잘 모르니까 지도 보면서 좋은 자전거 길은 그곳에서 찾아 봐야 할 것 같아요..ㅎㅎ

레오입주일은 5일이어서  붕! 뜬 상태 였는데....

다행이 그린유학원에서 있을 만한 곳을 알려주신다고 해서 다행입니다.

이래 저래 벌써 중반을 넘어왔고....등록금이랑 비행기표값만 지불하고 얼마 안있으면 훌~쩍 가는군요.

제가 그린유학원 찾았을때가 거의 2~3월쯤이었던것 같은데....시간 정말 빠릅니다.

조금만 더 힘내서....조만간 가는 날에 모두 뵐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