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원장님을 힘들게 하고 온게 아닌가 싶어요..
유학원에 자주는 못가지만
한번 갔다하믄 저의 수다스럼으로 항상 원장님을 힘들게..ㅜㅜ
오늘도 레오 얘기 하러 갔음서 나중에는 인생상담을..
원장님이 항상 넘 편하게 대해주셔서 그래용...
(막 원장님 원망하고..ㅋㅋ)
제가 원래 좀 어색하고 그러믄 계속 말이 많아져요..
유학원이 조금더 익숙해짐 그땐 많이 조용해질거에요..^^
제가 원장님 붙잡고 있어서 다른 직원분들 퇴근 못하신게 아닌가 싶어서
인사하고 나오는데도 좀 맘에 걸리더라구요.. 죄송합니다..............................................

원장님 저도 레오홈피 열심히 들여다 볼께요..
그래봤자 맨날 똑같긴 하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일본 가서 정말 잘 지내고 싶고, 잘 해내고 싶어요.!!!



(아참 원장님 저 그것좀 알려주세요.. 출발역이랑 도착역 입력하믄 전철비 나오는.. 야후재팬이라 하셨던거 같은데 찾는게 힘들어용~ 잘 모르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