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7시30분, 영상클럽...
전번 감금사건 여파로, 출석률이 상당히 저조해진듯.
거기다 이번엔 에이드파티 준비모임으로 멤버들이 모두 투입 되었습니다.

입에서 고무냄새가 날 정도로 풍선을 불어주신 선주씨, 영준씨, 은쥬씨, 소연씨.
간식을 챙겨주신 원장님, 그리고 이쁜 나래.
풍선데코를 담당해 주신 엠케이 민경씨.
뭐든 금방 배워버리는 김대리님.
천장에 풍선 열심히 붙여주신 조대리님. (농구하는 줄 알았다는.=_=;)
마지막으로, 뒤에서 묵묵히 뒷바라지 하는 저까지~

도와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분주한 현장


풍선데코 엠케이


간식담당 임나래


일 끝나고, 후줄근해진 모습으로 기념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