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상회 !
너무 즐거웠습니다.
정식 2기 멤버가 되어서 더더욱 기뻤다는, 호호

아 사실, 영화의 마지막인 사과씨의 싹이나서 꽃이 피는것 까지 봐야하는데..

기억남는 시로의 대사들ㅋ


여기는 지구별 시로대원!

응답 바람!

오늘도 이별의 평화는 잘지켰습니다!

응답 바람!

이별은 무척평화롭습니다!

교신 끝!

있지 쿠로,

밤이 슬픈건, 분명 .

밤은 어둡고 어두워서 죽는걸 생각하게 되서 슬픈 기분인거지 

남의 욕을 하면 마음 한쪽에서 가시가 돋아

위의 사진은, 철콘의 성우진들.
사진이 없는 분들은, 배역이름은 아는데... 누구인지 모르겠다는;
다나카민씨는 네즈미 역을 했다는데, 네즈미가 누구인지...
할아버지 인가???

아무튼 다른 사진은,
철콘근크리트의 두 주인공
흑과백의 찰떡궁합.... 쿠로와 시로!

니노미야카즈나리군과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유우짱!!!!!!!!!!!!!!!!!!!!!!!!!!!!!!!!!!!!!!!!!!!!!!!
특히 노란배경의 사진은
너무나도 쿠로&시로 틱 하게 나온 사진이라서, 올려봐요~

아!
그리고 11월 영상클럽 상영작,
오다기리죠 특집이면, 무시시(충사)는 어떤가요ㅋㅋ
여기에도 유우가... 완소 두 주인공♥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