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은 조대리님의 바~스데이! 오탄죠비오메데또~고자이마스~!!!
슷-까리 잊어먹고 (코 앞에서 케익을 드시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T_T) 생일 축하드린다는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한 저를 용서하시어요T_T_T_T_T 다른분도 아니고 담당자분이신데에에에T_T_T_T_T_T_T
뒤늦게 지-인짜 오탄죠비오메데또-고자이마스!!!!!!!!!!!!!!!!!!!!!!!!!!!!!!!!!!!!!!!! (<-)

목요일의 문화강좌! 왠지 모르게 멧챠 진지한 분위기에서 진행됬던 이번 문화강좌시간ㅋㅋㅋ
아무래도, 주제가 아르바이트이다보니, 다들 생활와 직결되는 일이라 그런가 진지하게 여러가지 질문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아. 전 약20분이나 지각하긔T_T 아놔, 8일은 뭔가 죄가 많은 날이군뇨............OTL
현실과 직결되는 주제다보니, 내용도 다른때보다 더 쏙쏙 들어왔던 것같습니다. 아사이센세의 바이또경험을
들어주시면서 시급과 일의 종류;에 대해 토론하기도 하고.. 역시, 위험한 일일수록 시급이 쎄긴 쎄더군요;;
하지만 전...짧고 굵게 살기보단 기-일게 살고 싶기 때문에-.,- 아사이센세가 말씀해주신 종류;의 일들은
무조건!! 피하리라고 다짐했습니다. 아무리 돈이 궁하던들!! 절때로!!;ㅁ;!! (코끼리 발톱깍는 일이 히트 d)

앙케이트도 그렇고,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많이 들었던 문화강좌였습니다.
잘 기억하고 있다가 내년에 가면 자-알 써먹어야겠어요. 하고 싶은 바이또를 물어봐주셨는데,
대답하면서 막 가고 싶은 마음이 울컥울컥 쏟아져나와서 죽는줄 알았심더;ㅁ; ㄷㄷㄷㄷㄷ

상상만으로는 바이또하는 것도 즐거울 것같은 기분입니다.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한 5개월.
더더 꼼꼼히 알아보고 메모해둬서, 가서 정말 요이세-카츠를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요이세-카츠란, 자고로 몸이 피곤해도 마음은 언제나 즐거운 생활이겠죠오^^* 벌써부터 신납니다♬

다다음주에 있을 문화강좌가 마지막이시라는 아사이센세;ㅁ;ㅁ;ㅁ;ㅁ; 12월이면 일본으로 돌아가신다고;_;
아쉬운 마음에 일끝나고 피곤하셨을 아사이센세를 끌고; 감자탕집에서 포식을 한바탕하고 헤어졌답니다.
결국 감자탕집에서 또 한번의 문화강좌를 해버린 꼴;이 되버렸지만^^; 거기서도 열심히 저희들의 질문에
대답해주시고.. 여러가지 유용한 얘기들을 해주셨던 아사이센세;ㅁ; 아리가또-고자이마시따!!!!!!(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