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와 함께 어학연수를 가게되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친구의 아는분의 소개로 그린을 방문하게 됐습니다..
여러군데 알아보고.. 여기저기 가보기로 했는데..
그린유학원 원장님의 친절한 상담으로 바로 결정해버렸습니다.
아는것이 별로 없어서 이것저것 걱정이 많았었는데... 저희의 질문 하나 하나를 다 성의껏 대답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뭔가 길이 보이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어제 서류 제출했구여... 이제 집 구하고 원서 쓰고하면 일본으로 갈일만 남았습니다.
저희가 이런 저런 사정이 있는데 같이 걱정해주시고 고민해 주셔서 정말 힘이됩니다.
정말 막막했었거든여....^^ 아직도 조금 막막하긴 하지만...
일본가서도 걱정 없을것같아요.. 그린유학원만 믿으면...^^;;; 너무 부담스러운 멘튼가??^^;;;
앞으로 많이 귀찮게 해드릴수도 있지만..  잘 부탁드립니다!!^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