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참석해 보는 프리토킹 시간~
암것도 모르고 설레임반 기대감반으로 그린을 찾았슴당~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전에 못뵈었던 그린분들이 계시더라구용~
김경금 대리님 첨 뵙는거는데 넘넘 반가웠어요~^^
(학교 급변경해서 죄송^^;)
저를 포함 10명정도 듣는다고 하였는데 수업시작과동시에
3~4명정도밖에 안모여 있어서 살짝 걱정했어요..;;
총6명정도 참석했던것 같은데 첨이라 그런지 서먹서먹..
많은 얘기 못나눠서 아쉽네용~
저보다 왠지 어릴듯한;; 타카시 센세도
친근감이 들어서 수업시간이 편하고 좋았습니당~
집에 오는길에 다음시간 테마를 보았는데
'데이트코스' 더군요..;;;
 재미있는 수업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용~
그날 오셨던 분들 다 참석했음 좋겠어요~~~

설연휴 잘 보내시궁 새해복 마니~~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