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가 늦었어요^^
인사 드렸어야 하는데~
고마운 그린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오늘 나름 노력해서 만들 서류를 들고 대사관에 찾아가 인터뷰까지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얼마나 준비할게 많던지-
오랜시간 도와주셨던 그린분들의 노력,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너무 떨려서 죽는줄알았어요ㅠㅠ
이번만큼은 꼭 붙고 싶은데...
저의 간절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도와주셨던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기에
살짝 글 남기고 냅따 떠납니다~
갑자기 추워진날씨에 감기 조심하구요^^
다음에 한번 들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