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ㅋㅋㅋ
한달동안 부산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_- 쿨럭 횬먀양입니다...
벌써 부산에 온지 일주일이 훌쩍 지나가버렸어요~~
나름 이리저리 바쁘게 생활하고 있긴 한데 아무래도 엄마랑 같이 있으니
마음이 조금 편하긴 하네요^^
서울도 많이 덥나요? 부산은 너무 더워서 죽을것 같아요 -_-;;;
그나저나.... 5월 4일부터 부산 일본어학원을 알아보러 다닌다고
이리저리 고생하고 다니는데... 학원이 마땅한 곳이 없어요 ㅠㅠ 시간도 맞지도 않구..
그나마 등록한 회화반은 일본어로 수업을 안해서 환불을 받고 ㅠ ㅠ
2/3만 환불받아서 많이 속이 쓰립니다옹 ㅠ ㅠ 흑흑..
서울이 너무 그립습니다~~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고 싶다면 서울에서 하는게... ㅠ ㅠ
여긴 너무 환경이 좋질 않아요!!
심지어 혼자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는것마저 이상하게 쳐다보는... ㅠ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