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데 물어물어
신오오쿠보역에 갔어요 ㅋㅋ
덕분에 일본인한테 간단한 일본어라도 물어봤다는 ㅋㅋㅋ
용기가 중요한거같아요 ㅋㅋㅋ


도착하니 뿌듯^^

생각보다 공원이 꽤 멀었지만 ㅋㅋ
언제또 가보겟어요 ㅋㅋㅋ
바베큐는 너무 맛잇었어요 ㅋㅋ
부산팀 테이블이 최고!


오랜만에 아이처럼 꼬리잡기도하고 잼있었어요 ㅋㅋ
담학기가 기다려지네용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모여서 술드시러간다는데
말안하고 우리끼리 따라가야겟다
이러다가 일행을 놓쳐버려서
선정이언니랑 신오오쿠보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당 ㅋㅋㅋ


즐거운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