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에 몰두 중인 섹쉬한 성진군.

마지막으로 몇장 더^^

하나비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

강커플, 부러워라~~~

사진이 어둡지만 많은 사람들 보이시죠?!

바로 전차에 타지 않고,

주위에서 좀 쉬기로 했습니다.

일단 관람차가 보이는 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계속 걸어서~~~

안내판 확인.

퀸스 스콰이어 뒤편으로 갔습니다.

멀리 관람차가 보이는 곳으로 왔습니다.

정박해있는 배도 멋있네요!

기념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는 강커플.

카페나 식당에 들어갈까 했는데

몇군데 보이지 않고,

그나마 보이는 곳에는 사람들이 긴 줄을 만들고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래서 일단 빨리 도쿄 시내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하나비 대회장이 있는

미나토미라이역은 너무 번잡하므로

그 전 역인 바샤미치역까지 걸어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안내도를 보니

우리가 참 넓게도 이동해 다녔군요!

곧 도착한 시부야행 급행 열차에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