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투데이 > [종로]고픈 배를 부여잡고 있는 우리에게 하사하신 피자!!!

[종로]고픈 배를 부여잡고 있는 우리에게 하사하신 피자!!!
날짜 : 2011-01-18 14:18:10 글쓴이 : 그린유학 조회수: 1466

점심으로 쌀국수를 먹은 우리들은 오후가 되자 배가 고팠더랬죠...

모두들 고픈 배를 부여잡고 소리를 지르자,ㅋ

김주임님이 우리에게 피자를 하사!!! ㅋㅋㅋㅋ

여백의 미를 강조하시며 피자 하나를 덥썩 가져가신 부원장님,,,ㅋ

덕분에 사진에서 약간 예술적 미가 느껴지네요 ㅎ

 

 오늘의 구세주~ 김주임님!! 피자를 들고 흐믓해 하는 표정 good!!

 

 원장님도 맛나게 하나 드셨답니다~

 

우린 모두 맛있는 피자를 먹고 부른 배를 부여잡으며 모두들 행복해 했지요~**

 그럼 안녕~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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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혜진 [2011-01-18 15:02:07]
새해에도 변함없이 그린의 먹는 문화가 쭈~욱 이어지고 있군요...
맛난 피자... 베리쌩유 김주임!! ^^
손정미 [2011-01-18 16:29:05]
이런...저도 피자 참 좋아라 하는디...ㅠㅠ
부산도 피자 함 땡겨볼까요??ㅋㅋㅋ

주임님~~~~부산도 피자 좋아해요~~!!
김도한 [2011-01-19 10:45:28]
피자...동경은 시켜먹고 싶어도...맛이없어요!!!!!!!
이건 뭐 딱딱하고 짜고;; 시켜먹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는... 파파존스 시켜주세요!!! T^T)
김자영 [2011-01-19 18:04:14]
피자피자!! 또 먹고 싶어요 ㅎㅎㅎㅎㅎㅎ


하루하루 그린 일본유학에서 일어나는 일상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그린 플래너의 발칙한 무한 상상속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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