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학생과의 인터뷰 > 조영일씨와 워킹홀리데이를 이야기 하다 !

조영일씨와 워킹홀리데이를 이야기 하다 !
날짜 : 2010-02-20 11:34:53 글쓴이 : 그린유학 조회수: 1740



Q) 워킹을 준비하게 된 계기

2007년도 신문장학생을 통해서 1년 정도 갔었는데, 1년정도면 되었겠지 하는 아니한 생각으로 귀국후 많이 후회를 하게 되었어요. 다름아니라 저의 일어수준이 아직 걸음마 단계라는 걸 직시하게 되었죠. 그래서 워킹을 통해 아직 부족한 저의 일어 수준과 그때 왔을 때 제대로 보지 못한 일본의 여러 지역을 여행하기 위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 6개월이나 7개월 정도 있다가 영어권으로 다시 워킹을 갈려고 해요.

 

Q) 워킹 신청이력

전 운 좋게도 1번에 붙었습니다. 작년이니 2009년도 4분기에 붙었네요.

 

Q) 워킹 합격 후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은

음 걱정이 조금 되는 부분이 요즘(2009~2010)의 일본 경기가 불황이라 알바를 빨리 구할수 있을까 하는게 제일 걱정이었습니다.

 

Q) 만약 워킹에 떨어졌다면

떨어 졌다면 바로 필리핀이나 호주에 가지 않았을까해요.



Q) 워킹 신청시 중요한 부분, 본인만의 노하우(이유서,계획서 작성시 유의점, 참고사항)

저는 너무 ... 다른 분들보다 준비과정이 한심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전 모든걸 쓰는데 1시간도 안걸렸다는거..

운이 넘 좋았던거 같습니다. 제 이유서는 제가 환경공학과라서 선진 환경기술을 가진 일본에 대해서 동경한다는 글을 썼습니다. 계획서는 여러지역의 일본의 자연을 탐방 한다고 적었던거 같네요.

자신의 계획을 충실히 적는 다면 1시간이든 2시간이든 자신의 일본에 가고 싶은 마음은 전해질꺼라고 봅니다.

 

Q) 워킹 입국 계획시 중요했던 부분 (학교, 숙소, 지역, 출발시기등)

제가 제일 관심지는 지역이었던거 같아요. 제가 처음은 오사카 쪽으로가고 싶었지만 같이 가는 형이 도쿄로 가자고 해서 지역이 바뀌었죠. 숙소 문제랑 출발시기도 고민이었습니다. 저희는 자금을 확보하는거 유학자금 확보가 어려웠습니다. 여러알바를 하면서 모았구여 그래서 출발시기도 거의 같이 가는 형의 학교 개학시기에 맞추어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숙소는 라임하우스를 왔는데 가격이 좀쌔다는것 빼곤 시설도 괜찮고 나름 안락(?) 하다고 느껴지네요.

 

Q) 워킹 준비시 고민했던 부분 (시기, 어학연수, 지역등)

전 고민은 붙으면 가는거고 안붙으면 영어권으로 가는거라 그렇게 고민은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주목적이 일어 완전 완성과 영어권 어학연수에 필요한 자금조달인지라...

 

Q) 입국시기

2010년 1월 5일날 입국했습니다.

 

Q) 입국시 목표

목표는 7개월동안 일어에 대한 늬앙스를 알아 가는것이고 최종목표는 자금 확보입니다(영어권연수)

 

Q) 출국 전 일본어실력은

일본어 실력은 jlpt 2급을 2년전에 따놓은상태였구여 1급을 따야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시험은 신청해놓고 매번 못가던 실력이었습니다. 일본인이랑 대화하는데는 그렇게 지장은 없고 단어적 문제랑 늬앙스적 문제만 있었습니다.

 

Q) 숙소 (기숙사, 친구집 등 조금 구체적으로)

지금 현재 숙소는 코엔지 라임하우스인데. 현재 2인 1실에서 생활하구 있구여 동네가 무자게 조용합니다.

공부하시는 분들이랑 아주 좋아하실듯 동네도 이쁘게 되어있어서 여성분들이면 좋아할듯해요 . 일본인들이 살고 싶어하는 동네라고 하네요. 방은 그렇게 좁다고 생각이 안드네요.5.4조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아주 좁지만 유학생들이 산다면 꽤 괜찮다고 할 수 있죠.

 

Q) 아르바이트 경험에 관하여(도착 후 얼마만에 가능했는지, 어떻게, 무엇을, 시급등)

도착하고 나서 한 2주정도는 놀았습니다. 오랜만에 도쿄에 오고 지금 현재 살고 있는 룸메인 형이 일어를 못해 안내해주고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하니라 엄마아닌 엄마 노릇을 하게 되어서. 2주 뒤부터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현재 일본의 불황을 알수 있듯 알바자리는 무지하게 많습니다. 하지만 일어회화수준이 되지않는다면 정말 알바구하는게 예전처럼은 쉽지 않다는걸 말씀드릴수있네요. 저는 오로지 편의점 심야만 넣었어요. 4군데 면접 봐서 1군데 붙은 상황이고 2월1일부터 알바를 시작 하게되었습니다. 시급은 편의점이 역이랑 걸이가 좀있는 곳이라서 심야에 1000엔입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오기전에 최소 2급정도는 따고 오시는게 유학을 오기전에 많은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Q) 아르바이트 정보는 어떻게

저는 인터넷이나 역주변에 있는 워크잡지나 아님 가계에 붙어있는 하리가미(모집원구하는 종이)를 보고 연락하게되었습니다.

 

Q) 워킹비자로 체류하며 아쉬웠던 점

아직 체류중이라 ..아쉬웠던점이라면 아직은 없네요.

 

Q) 워킹비자로 체류하며 좋았던 점

일단 자기 시간을 많이 가질수있다는거 학원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고 여행을 가도 되고 시간의 자유?? 를 느끼네요.

 

Q) 생활했던 지역에 관하여

지금 현재 코엔지에 생활하고 있는데 대만족이라 왠만해선 이동네를 떠나고 싶지 않네요.

 

Q) 후배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지역은

코엔지나 카메이도?? 정도가 도쿄내에서.

 

Q) 일본어학습력 (일본어학원 수강 또는 개인노력)

저는 거의 티비나 2년전 알바하던곳에서 모든걸 배운거 같아요. 제가 책상에 앉아 단어를 외우고 하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일본어 학원이나 티비에서 봐오던 일어를 알바하는곳에서 바로 써먹어 보고 상황이 맞는지 아닌지 확인 하다보면 어느세 제 말이 되고 글이 되더라구요.

 

Q) 입국시 일본어와 체류하며 일본어에 차이가 있는지

아무래도 우리나라로 입국을 하게 되면 제가 사는곳이 지방인지라 일본인과 대화할 기회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늬앙스를 배우기가 힘들죠 일본어의 늬앙스. 일본에 있음 그나라의 언어의 늬앙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늬앙스를 모른다면 그 나라의 참 문화를 못느끼는거나 매한가지죠.

 

Q) 취학비자등 학생과 느낀 차이점 (장점, 단점)

장점:시간의 여유

단점:기숙사 인지라 모든 사람들이 학원에 다니고 있어 외로움(??)

 

Q) 워킹기간 만료

후 계획 (귀국, 취학비자신청, 현지취업등)

제 계획은 7월초경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갈예정이라 취업은 아직이고 영어권에서 1년에서 길게는 1년반정도 있을 예정입니다.

 

Q) 워킹준비생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조언 또는 충고)

전 준비가 너무 미흡하게 와서 그런지 부족한게 많이 느껴졌습니다. 오시기 전에 다른건 다 제쳐두더라도 일어 공부에 소흘히 하시지 마시고 워킹에서 무엇이 자신이 워킹을 온것인지 인지하고 오시길 바래요.

- 이것만은 준비해 와라 :

확실한 자기계획(어떤 알바를 할것이고 자기의 목적)

 

Q) 일본에서 외국인으로 생활하는데 불편했던 점

아무래도 알바를 구하면서 느낀건데 외국인이라 퇴짜 받을때 그때 느낌이 참 씁쓸하던군요.

 

Q) 나의 워킹시절을 평가한다면 (성공 또는 실패 등)

아직 성공을 말한다면 섣부른 판단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차차 낳아지는 모습이 되겠죠??

 

Q) 일본어 외에 외국어실력은

일본어외에는 말할것이 없네요 영어에 대한 울렁증 탈출을 위해 가는거라 ^^;;

 

Q) 그린에 하고 싶은 말

출발하기전에 많은 도움을 받아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뿐이네요.

저의 워킹 생활은 계속 됩니다~으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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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미 [2010-02-20 17:41:02]
한 번에 떡하니 붙은 영일씨.
일본에서도 스마일보이로 열심히 하는 모습..보기 좋습니다...^^
조영일 [2010-02-21 09:43:36]
사진설명  왼쪽 큰사진은 아키하바라 캐릭터샵에서 한샷 닮았다고 해서 ㅡㅡ;;
오른쪽 윗사진은 사이타마쪽에서 좀더더가야 있는 온천 엄청 물좋던곳
그아래사진은 우에노 공원쪽으로 향하다가 ...
키치죠지의 아담한 진자에서.. 이상
김유정 [2010-02-22 10:51:45]
저도 사진 작업하면서 진짜 닮았다~ 생각했어요 와리오씨 ^^
차혜진 [2010-02-23 13:48:07]
영일씨의 향후 활약 기대해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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