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 28일 린카이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만 날씨가 맑은 하루여서 다녀왔습니다.
저의 소견을 말씀드리자면, 좋은 장소입니다.
작년의 타치가와 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우선, 교통은, 도심에서 역까지 멀지 않고, 역에서 바베큐 광장까지 멀지 않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베큐 광장은 넓지 않고, 아늑한 느낌이 듭니다.
한강시민공원이나 타치가와 같은 넓은 곳에서는 다른 팀들도 많이 있었습니다만 린카이 공원에서는
30인 이상이 사용하면 전체의 대부분을 사용하는 것이 될텐데요, 그린만의 아늑한 분위기가 날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마지막 부분에 바다쪽으로 가면서 바베큐 광장이 한곳 더 있습니다.
그 곳은 장소만 제공할 뿐, 모든 장비와 음식을 가져와서 사용하는 곳입니다.
관람차나 다른 먹거리, 볼거리가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2월 28일에는 일반인이 서커스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3월 31일에는 벚꽃이 쫙 펴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