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숙 |
와~ 정말 맛있었겠다~~~~
희선씨~ 나 출장가면 맛 좀 보여줘요~^^
남자만 있음 딱!! 인데...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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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7 20:4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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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혜진 |
우왕..왠일 왠일.희선씨를 한국으로 보내주세요...
동경정모때 메뉴 추가???! ㅋ
김밥보다 희선씨가 더 반가워요..진짜.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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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09:5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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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희 |
전혀... 대가족의 막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맏며느리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희선 씨... 대박!
한국에 있을 때 서울 그린에서 받던 희선 씨의 사랑이 동경지사로 넘어 갔군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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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10:0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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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
엥? 희선씨 막내?
첫째딸 아녔어요? 아... 그러고 보니 애교는 막내티가 난다.ㅋㅋ
희선씨, 저도 희선씨 김밥먹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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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10:0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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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정미 |
김밥이다...
음식 잘하는 사람이 제일 부럽던데...
희선씨..친하게 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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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10:18: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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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훈 |
ㅎㅎ 옆동네 살아서 맛볼수 있었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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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10:5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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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
헉....길게 길게 썼는데...ㅠㅠ 사용할수 없는단어가 있다고
글이 날라가 버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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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16:22: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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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
에잇...그래도 다시 도전!!!!
김실장님!! 맛있게 드셨죵?? ㅎㅎㅎㅎㅎ
그리고 이과장님!! 이제 재료가 엄써요...ㅠㅠ 한국에서 공수해다 주시면
싸드릴수 있어요~~ 막 요러고 ㅎㅎㅎㅎ
차실장님~~ 정말 제가 더 반가운거 맞으시죵?? ㅎㅎㅎㅎㅎ
이대리님!! 정말 막내티는 많이 안나나봐요..ㅎㅎ 여기서도 막내라곤 잘 안보인데요...
김과장님~~ ㅎㅎ 저 막내 맞아요..ㅎㅎ 4남매중 막내..것도 언니오빠들과 나이차이 엄청나는..ㅎㅎ
손대리님~~ 저 음식 잘 못해요..ㅎㅎ 이제 하나하나 해나가는 중인걸요..^^
그러면 언젠간 잘하게될까 싶긴 하지만..언제가될지...ㅡ,.ㅡ
도훈오빠...옆동네...ㅋㅋ 라고 하기엔 좀멀어요~ 뭐 차타면 금방이긴 하지만..^^
암튼 다들 언젠간 제 김밥맛을 아실날이 오실지도...막 요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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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16:2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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