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체험담 - 어학연수, 전문학교, 대학(원), 기숙사, 일본생활 > 일본의 인디밴드는?

일본의 인디밴드는?
날짜 : 2009-08-03 07:51:01 글쓴이 : 김현미 조회수: 649


쨔쟌!!
횬먀양입니다.ㅎㅎㅎ

주말은 잘들 보내셨나요???
어제는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집에서 하나가 해주는
김치전에 맥주한잔을 캬~ 하고 마셨답니다 ㅠㅠ 너무 좋았어요.,..

알바면접 본곳은 연락이 오질 않아 ㅠㅠ
오늘은 집 근처에 있는 편의점과 카레집을 접수하러 갈려고 합니다.ㅎㅎ

그나저나.
주말에 저희클래스의 친구 미리양과 함께
일본 인디밴드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충격...ㅋㅋ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재미있는 공연도 있고 충격적인 공연도 있고..ㅋ
비록 허리가 뽀사지는 아픔을 겪었지만.
너무 재미있었어요~

일본오시면 한번쯤은 꼭 가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ㅋㅋㅋ
사진 첨부합니다.

보시고 그때의 분위기를 즐기시길 ㅠ ㅠ
고롬~



⊙ 책임에디터 : 상담메일 보내기
김민경 [2009-08-03 09:58:59]
오~올~ 근데 너무 사진이 어두워~~~~~~~~~~~~~~~~~
충격적인 공연이 과연 무엇이었을지~ !! 궁금하군요 !!
이상희 [2009-08-03 10:07:04]
와 나두 나두!!
김지영 [2009-08-03 10:35:07]
횬마상,,, 사진 넘 어두워서 함께 분위기를 즐길수가 없어요..
김치전에 맥주, 공연,알바면접 등등등....
일본생활 잘 적응하고 계신듯 보이오~~~
자주 연락오네가이~~
김정동 [2009-08-03 10:55:54]
지금까지 뭐한거야,이런곳도 안가보고,지금이라도 함 가봐??몸이...
조승연 [2009-08-03 11:24:28]
이런건 대체 어떻게 찾아가는겨...대체 나도 일본가서 머하다 온건지...ㅜㅜ
근데 충격적인 장면이 뭔지 진짜 궁금해요...ㅎㅎ
김현미 [2009-08-03 20:36:50]
그러고 보니까 진짜 어둡네영.. ㅠㅠ
정은아 [2009-08-04 17:52:31]
악 언니!!! 나도 나중에 데려가 주세요ㅋㅋ 난 이런데 못찾겠어ㅠㅠ
차혜진 [2009-08-05 10:11:52]
충격?!! 이 궁금하당...ㅋ 사람심리는 다 같은가벼~~~
현미씨, 이제 알바도 열쓈!! 학교도 열씸~ 일본접수도..열씨미.........^^


일본어학교, 전문학교, 대학교(원), 기숙사, 일본생활 등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일본에 있는 그린패밀리들의 활약이 궁금해요. 성의 있는 글과 사진은 필수 첨부!! 글에 따라 50 포인트 ~ 최대 300 포인트 적립됩니다 ^^

category : 52/117, 총 게시물 : 2570
번호 분류 제 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48 안부 오랫만의 안부~ 생활이야기 [6] 이미경 805 2009-08-04
1447 아르바이트 꺅~~ [7] 김현미 551 2009-08-04
1446 안부 잘~ 계셨나요? [5] 서효정 964 2009-08-04
일본생활 일본의 인디밴드는? [8] 김현미 650 2009-08-03
1444 아르바이트 첫 아르바이트 면접기... [9] 정민경 934 2009-08-02
1443 일본생활 도쿄돔 시티 어트랙션 1회권 300엔에 샀어요~ [4] 정민경 1254 2009-08-02
1442 일본생활 처리의 첫 음식 도전기 [5] 신서철 837 2009-07-31
1441 일본생활 벌써한달이네요~ [7] 신소영 665 2009-07-31
1440 일본생활 규칙적인 생활. [4] 김효정 992 2009-07-31
1439 일본여행 히지니입니다~ [5] 신희진 811 2009-07-30
1438 일본생활 그 남자의 저녁 식탁 - 초초간단 숙주나물 무침.. [10] 이성재 1347 2009-07-29
1437 일본생활 안녕하세요오 ♥ [8] 유진이 706 2009-07-29
1436 일본생활 일본의 섬세함이란.. [6] 김철봉 505 2009-07-29
1435 학교이야기 드뎌 스피치가 끝났네요 ㅋㅋ [7] 오백상 707 2009-07-28
1434 일본생활 지난 토욜에 있던 立川花火 [5] 신서철 572 2009-07-28
1433 일본생활 새로운 식구가 늘었습니다 [5] 정은아 768 2009-07-26
1432 일본생활 스미다강 하나비 [3] 박선하 796 2009-07-26
1431 일본생활 집앞에서 하던 마쯔리.. [6] 김철봉 734 2009-07-26
1430 일본생활 소화시키기 [3] 신소영 805 2009-07-24
1429 기숙사 라임하우스는 염색열풍(!?) [4] 최예라 1007 2009-07-24
1428 일본생활 밥솥 얻었어요~ [5] 정민경 905 2009-07-24
1427 안부 저, 살아 있어요 (웃음) [4] 권효선 928 2009-07-24

[맨처음]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마지막]

이름 제목 내용 and조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