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시험은 ,매년 1월에 전국에서 일제히 행해지는 시험으로 , 대학 입시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소자녀화로 수험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 매년 지원자수를 늘리고 있는 센터 시험. 금년도 , 60만명을 넘는 과거 최고의 지원자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이유로서 크게 (1) 수험생의 국공립 큰 뜻향, (2) 센터 참가 사립 대학의 증가를 들 수 있습니다. 일부의 대학을 제외해 , 국공립 대학을 목표로 하는 대다수의 수험생은 , 일차 시험으로서 센터 시험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게다가 「사립 대학 지망이니까 센터는 관계없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대실수! 센터 시험에 참가하는 사립 대학은 자꾸자꾸 증가하고 있어 , 그 수는 사립 대학수의 7할을 넘고 있습니다. 즉 , 수험생에게 있어 지금 센터 시험은 피해 통과할 수 없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 난관대 수험자의 거의 전원이 센터 시험을 수험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거의 모든 국공립대에서 , 일차 시험으로서 부과되어 있다. 합격 여부는 센터 시험과 개별의 2차 시험과의 종합점으로 판단된다. 입학 시험으로서 이용하는 사립 대학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6교과 32과목이 있지만 , 부과하는 과목이나 배점은 각 대학에 맡고 있다. 2004연도로부터는 국공립은 5교과 7과목 , 사립은 3교과가 주류. 전문 마크 시트 방식. 채점은 컴퓨터로 실시하므로 , 마크 미스는 생명 위기가 된다. 문제는 , 평균점이 6할애하는들 있으가 되도록(듯이) 만들어지고 있다. 난문은 없고 , 교과서를 이해하고 있으면 고득점을 취할 수 있다. 다만 , 난관 대학에서는 8~9할의 고득점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 교과서 레벨 그렇다고 해서 경시하지 않는 것이 중요. 희망자에게는 득점이 통지되지만 , 득점의 통지는 입시가 종료하는5월1일 이후. 그 때문에 , 발표된 해답으로 자기 채점해 , 그 결과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국공립 대학을 수험하는 사람은 , 신설 대학등 매우 일부를 제외해 , 센터 시험이 일반 입시의 일차 시험으로서 부과됩니다. 센터 시험 후 , 각 대학의 개별 시험(2차 시험)이 거행되어 양쪽 모두의 종합점으로 합격 여부가 판정됩니다. (대학에 따라서는 센터 시험의 결과만으로 합격 여부를 판정하는 곳(중)도 있습니다)

많은 국공립대에서는 같은 대학·학부의 모집 정원을 전기와 후기의 2개의 일정으로 나누어 입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분리분할 방식). 전기 일정 시험으로 합격한 대학에 입학 수속을 실시하면 , 후기 일정 시험에 합격할 권리가 없어집니다. 그리고 후기 일정 시험은 , 대부분의 경우 모집인원이 적고 , 경쟁률은 매우 높아지므로 , 수험의 찬스는 실질 1회로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센터 시험으로 준비되어 있는 6교과 32과목 가운데, 수험생에게 어느 교과·과목을 부과하는 지, 그리고 , 배점은 어떻게 하는지 , 라고 했던 것은 각 대학에 맡고 있습니다. 2003연도 입시까지 국공립 대학은 5교과 6과목 , 사립 대학에서는 3교과가 주류였습니다. 그러나 , 국립대학에서는 ,2004연도 입시로부터 5교과 7과목이 주류가 됩니다. 수험생에게 있어서는 그 만큼 부담이 커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5교과 7과목의 과목 구성은 대학이나 학부에 따라서 다릅니다. 어느 대학도 국어와 외국어의 시험이 부과되는 것은 같습니다만 , 지리 역사·공민 , 수학 , 이과의 과목수는, 대학·학부에 의해 바뀝니다. 이학부, 공학부등의 이과계의 학부는, 지리 역사·공민으로부터 1과목, 수학과 이과는 각각 2과목 부과하는 패턴이 많아, 문과의 학부에서는 , 지리 역사와 공민의 양쪽 모두가 부과되어 수학 2과목과 이과 1과목의 패턴이 많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 이 그 밖에 지리 역사와 공민의 양쪽 모두가 부과되어 수학 1과목과 이과 2과목의 패턴 등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2004연도 입시로부터 많은 국립대학으로 센터 시험 과목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국립대학 수험을 생각하고 있는 여러분은 안이하게 입시 과목을 좁히는 것은 위험합니다. 각과목 모두 남김없이 학습해, 골칫거리 과목을 만들지 않게 합시다.